[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환경에 덜 유해한 물티슈가 생기고, 김 포장에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어지는 등, 마트 상품도 지속가능하게 변화하고 있단 걸 아시나요?WWF와 이마트가 함께한 PSI (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지속가능한 상품의 기준'을 만들며 변화가 시작되었는데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WWF와 이마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WWF 홍보대사 타일러가 들려주는 자연과 우리의 이야기!그 마지막 네 번째 에피소드 “플라스틱, 일단 줄이고, 오래쓰고 제대로 쓰자 (with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편이 WWF-Korea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습니다!사용시간 평균 25분, 썩는 데는 4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 네 번째 이야기’를 눌러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