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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 형태

대중캠페인

대중과 함께하는 인식 및 행동 변화 캠페인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 및 자원 재활용 확대

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 코카-콜라는 2035년까지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35~40%로 확대하는 목표 아래 한국에서 WWF와 협력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자원순환 캠페인 ‘원더플(ONETHEPL)’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이 반복 재활용되는 자원 순환 모델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합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퍼스 챌린지’가 신설되어, 대학 캠퍼스 내 투명 페트병 수거를 확대하고 청년 세대의 환경 인식과 실천을 촉진할 예정입니다. 원더플 캠페인은 지금까지 약 15만 5천여 명이 참여해 91톤 이상의 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플라스틱 순환 체계 구축과 자원 재활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수산물 문화 조성

롯데마트 '지속가능한 ASC 수산물 캠페인'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ASC 수산물 캠페인’은 6월부터 8월까지 수도권 15개 문화센터에서 총 15회 교육과 쿠킹 클래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궁보전복’ 요리를 직접 만들며 ASC 인증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소비 중요성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ASC 수산물 인지도 제고, 판매 촉진, 어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WWF와 롯데마트는 책임 있는 수산물 소비 문화를 확산해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니다.

지구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기후 실천 캠페인 진행

삼양식품 '에어컨 사용 줄이기' 캠페인

WWF와 삼양식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제품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 출시와 연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차가운 비빔면으로 더위를 식히고 에어컨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SNS와 기획전을 통해 알리며, 일상 속 기후 실천을 독려했습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WWF에 기부되어 기후변화 연구와 청년 인식 제고, 기업 기후 행동 촉진에 활용됩니다.

멸종위기동물 및 서식지 보전 캠페인

탑텐키즈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WWF는 2024년 하반기 탑텐키즈와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탑텐키즈는 관련 키즈·베이비 의류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WWF 서식지 보전 프로그램 ANISTAY에 기부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전용 존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널리 알리며, 대중 참여를 자연 보호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확대

한국 P&G '탄소중립 및 전과정 평가' 교육

P&G는 2009년부터 WWF와 협력해 산림 보전, 기후·에너지 분야 등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추진해왔습니다. 한국P&G는 2020년부터 WWF와 함께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서울 봉현초 4학년 학생들과 ‘탄소중립 및 전 과정 평가(LCA)’ 교육을 진행해 기후 위기와 탄소배출을 쉽게 이해시키고, 생활 속 실천 아이디어를 나누는 체험형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업싸이클링 다회용 보냉백 제작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 모델 구축

SSG.COM 'RE:알비백' 캠페인

WWF와 SSG.COM은 2024년 RE:알비백 캠페인을 통해 다회용 보랭백의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수거된 가방을 세척·수선해 재사용하고, 재활용 가능한 가방은 소재별로 분리해 재활용했습니다. 또한, 업사이클링한 한정판 보랭백을 제작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며 폐기물 감축과 순환경제 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멸종위기동물 서식지 보전 인식 제고 활동

놀유니버스 '애니스테이(ANISTAY)' 캠페인

WWF는 여가 플랫폼 ‘NOL(야놀자)’와 함께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국내 멸종위기 동물 서식지 보전 캠페인 ‘애니스테이(ANISTAY)’를 진행했습니다. 까막딱따구리, 반달가슴곰, 수달 등 5종의 멸종위기 동물 서식지를 ‘예약은 가능하지만 숙박은 불가능한 가상 숙소’로 소개해 생물다양성 보호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예약금 2,820원은 야놀자의 추가 기부와 함께 WWF 서식지 보전 활동에 사용되었으며, 해당 캠페인에는 10만 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캠페인 및 자원 재활용 확대

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 코카-콜라는 2035년까지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35~40%로 확대하는 목표 아래 한국에서 WWF와 협력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자원순환 캠페인 ‘원더플(ONETHEPL)’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이 반복 재활용되는 자원 순환 모델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합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퍼스 챌린지’가 신설되어, 대학 캠퍼스 내 투명 페트병 수거를 확대하고 청년 세대의 환경 인식과 실천을 촉진할 예정입니다. 원더플 캠페인은 지금까지 약 15만 5천여 명이 참여해 91톤 이상의 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플라스틱 순환 체계 구축과 자원 재활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수산물 문화 조성

롯데마트 '지속가능한 ASC 수산물 캠페인'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ASC 수산물 캠페인’은 6월부터 8월까지 수도권 15개 문화센터에서 총 15회 교육과 쿠킹 클래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궁보전복’ 요리를 직접 만들며 ASC 인증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소비 중요성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ASC 수산물 인지도 제고, 판매 촉진, 어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WWF와 롯데마트는 책임 있는 수산물 소비 문화를 확산해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니다.

지구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기후 실천 캠페인 진행

삼양식품 '에어컨 사용 줄이기' 캠페인

WWF와 삼양식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제품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 출시와 연계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차가운 비빔면으로 더위를 식히고 에어컨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SNS와 기획전을 통해 알리며, 일상 속 기후 실천을 독려했습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WWF에 기부되어 기후변화 연구와 청년 인식 제고, 기업 기후 행동 촉진에 활용됩니다.

멸종위기동물 및 서식지 보전 캠페인

탑텐키즈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WWF는 2024년 하반기 탑텐키즈와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탑텐키즈는 관련 키즈·베이비 의류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WWF 서식지 보전 프로그램 ANISTAY에 기부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전용 존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널리 알리며, 대중 참여를 자연 보호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확대

한국 P&G '탄소중립 및 전과정 평가' 교육

P&G는 2009년부터 WWF와 협력해 산림 보전, 기후·에너지 분야 등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추진해왔습니다. 한국P&G는 2020년부터 WWF와 함께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서울 봉현초 4학년 학생들과 ‘탄소중립 및 전 과정 평가(LCA)’ 교육을 진행해 기후 위기와 탄소배출을 쉽게 이해시키고, 생활 속 실천 아이디어를 나누는 체험형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업싸이클링 다회용 보냉백 제작을 통한 자원순환 실천 모델 구축

SSG.COM 'RE:알비백' 캠페인

WWF와 SSG.COM은 2024년 RE:알비백 캠페인을 통해 다회용 보랭백의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수거된 가방을 세척·수선해 재사용하고, 재활용 가능한 가방은 소재별로 분리해 재활용했습니다. 또한, 업사이클링한 한정판 보랭백을 제작해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며 폐기물 감축과 순환경제 실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멸종위기동물 서식지 보전 인식 제고 활동

놀유니버스 '애니스테이(ANISTAY)' 캠페인

WWF는 여가 플랫폼 ‘NOL(야놀자)’와 함께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국내 멸종위기 동물 서식지 보전 캠페인 ‘애니스테이(ANISTAY)’를 진행했습니다. 까막딱따구리, 반달가슴곰, 수달 등 5종의 멸종위기 동물 서식지를 ‘예약은 가능하지만 숙박은 불가능한 가상 숙소’로 소개해 생물다양성 보호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예약금 2,820원은 야놀자의 추가 기부와 함께 WWF 서식지 보전 활동에 사용되었으며, 해당 캠페인에는 10만 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