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환경에 덜 유해한 물티슈가 생기고, 김 포장에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어지는 등, 마트 상품도 지속가능하게 변화하고 있단 걸 아시나요?WWF와 이마트가 함께한 PSI (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지속가능한 상품의 기준'을 만들며 변화가 시작되었는데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WWF와 이마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WWF 홍보대사 타일러가 들려주는 자연과 우리의 이야기!그 마지막 네 번째 에피소드 “플라스틱, 일단 줄이고, 오래쓰고 제대로 쓰자 (with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편이 WWF-Korea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습니다!사용시간 평균 25분, 썩는 데는 4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 네 번째 이야기’를 눌러 시청하세요!
▲'제5차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박민혜 한국WWF 사무총장WWF(세계자연기금)는 지난 10월 23일 ‘제5회 플라스틱
라운드테이블’을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PACT 참여 기업 및 관심 기업에서 약 50여
명이 참석해 플라스틱 감축 성과를 공유하고,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을 강화했다.첫 발표에 나선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처장은 한국의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의
향후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문 처장은 생활폐기물의 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