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환경에 덜 유해한 물티슈가 생기고, 김 포장에 플라스틱 트레이가 없어지는 등, 마트 상품도 지속가능하게 변화하고 있단 걸 아시나요?WWF와 이마트가 함께한 PSI (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지속가능한 상품의 기준'을 만들며 변화가 시작되었는데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WWF와 이마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WWF 홍보대사 타일러가 들려주는 자연과 우리의 이야기!그 마지막 네 번째 에피소드 “플라스틱, 일단 줄이고, 오래쓰고 제대로 쓰자 (with 트래쉬버스터즈 곽재원 대표)”편이 WWF-Korea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습니다!사용시간 평균 25분, 썩는 데는 4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본 적이 있다면 지금 바로 ‘WWF X 타일러의 그린터뷰 네 번째 이야기’를 눌러 시청하세요!
WWF(세계자연기금)와 세스코는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3월 6일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약 5,400만 원 규모로, 세스코가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100 to the future’를 통해 조성됐다.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세스코는 자사몰인 ‘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에서 특정 행사 제품을 100원에 구매하면 해당 금액이 WWF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100원 딜’ 이벤트를 운영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환경 보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댓글당 100원이 기…